인도불교

부다가야(Buddh Gayā) / 무칠린다 연못

왈선생 2011. 8. 20. 18:00

 

 

 

  

 

 

 

무칠린다 연못


 - 부처님께서 마하보디 사원 남쪽의 연못 기슭에서 7일간 선정에 잠겨 계시는데 이 연못에 살던 `무칠린다`라는 용왕이 부처님을 일곱바퀴 둘러싸고 머리를 펼쳐 안개와 비바람, 천둥과 번개를 막아 주었다는 연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