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

라다크 (2)

왈선생 2011. 11. 6. 12:10

레의 중심가 풍경

 

2층 옥상 식당에서 바라본 레 팰리스와 뒤쪽의 쎄모(Tsemo) 곰파(Gompa, 티벳사원을 부르는 말)

 

 

 

 

레 근교 틱세이(Thiksey)의 모나스트리(수도원)와 그 위에서 바라본 전경

 

 

 

 

헤미스 모나스트리(Hemis Monastery) 최대의 수도원으로 국보급의 보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사원이다. 

 

 

 

헤미스 모나스트리를 내려오면서 바라본 마을과 세워져 있는 단층의 모습 그리고 마을 앞쪽으로 펼쳐진 전경

 

 

 

저녁 노을을 맞은 길 가의 한 곰파의 모습 - 프랑스의 몽셀 미셸을 연상케 한다

 

인더스 강의 상류 모습

 

리종 모나스트리 가는 길

 

리종(Rizong) 모나스트리(사원) 전경(해발 3000m)

 

리종 모나스트리 내부 전경

 

사원에서 바라본 외부 전경

 

사원 내 법당(곰파) 내부의 모습

 

건기때의 히말라야 산맥의 한 모습

 

아침햇살을 받고 있는 레(Lhe) 시가지 전경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개(카르둥 라, 5606m)를 넘어 누브라 계곡으로 가는 길목에서

 

 

해발 5000m 이상되는 곳의 눈은 여름철에도 완전히 녹지않고 서서히 녹아내림으로써

그 눈물이 흘러 흘러 아래쪽의 경작지와 마을의 식수를 마련해준다.

 

산 정상을 향해 가는 도로변은 저렇게 칼날같은 바위들이 언제고 도로를 급습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해발 5500m 위치에서 내려다 본 우리가 달려온 길의 모습

 

세계의 최고 높이의 고개 카르둥 라('라(La)'는 라다크어로 '고개'라는 뜻) 5606m 에서

표정이 이상한 것은 기압차때문에 고통을 이기기 힘들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

어지럽고 숨이 가쁘고 머리가 지끈 지끈

 

카르둥 라 정상에서 바라본 설산의 모습

 

 

해발 4000m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카르둥(Khardung) 마을과 보리밭 전경

 

 

 

 

 

누브라 계곡의 모습 - 눈녹은 물이 깊은 협곡을 형성하고 있다.

 

해발 3000m 위치에 흐르고 있는 강(쇽(Shyok)강)과 눈녹은 물로 마을과 농경지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

 

 

 

해발 3200m에 위치한 데스킷(Deskit) 모나스트리 전경

 

 

 

 

데스킷 곰파(사원)에서 바라본 데스킷 지역 전경

 

 

 

히말라야 눈녹은 물이 동물들이 서식하는 습지와 또한 사막도 만들었다. 야생낙타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펼쳐져 있다.

 

 

 

사막과 습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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