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하게 연등고불 오신 날을 맞이하다
구력8월22일은 연등부처님 오신은 날입니다
연등불(燃燈佛)은 과거세에 출현하여 석가모니불에게 수기를 준 고불(古佛)
입니다. 연등불(燃燈佛)은 이를 의역하여 정광(定光)여래· 등광(燈光)여래·
보광(普光)여래· 정광(錠光)여래· 연등여래라고 하며
음역하여 제화갈라· 제원갈이라고도 한다.
農曆八月二十二日是燃燈古佛的聖誕日
燃燈古佛是過去世為釋迦牟尼佛授記的古佛
燃燈佛,又名錠光佛,又作定光如來、錠光如來、普光如來、燈光如來。
석가모니께서 전세(前世)에서 어느날 연등불(燃燈佛)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길가에서 기다리다가 7송이의 연꽃을 부처님에게 공양하였다.
釋迦佛在前世時,曾用七莖蓮花去供養燃燈佛
또 머리를 풀어 진흙길을 깔고, “부처시여, 진흙을 밟지 마시고 부디
제 머리털과 몸을 밟고 지나십시오” 이렇게 공양했습니다
又用頭髮鋪在泥路上請佛踏過,這樣來供養燃燈佛。
이차 수승(殊勝)한 공덕으로 연등불의 수기를 받았습니다:
“여어미래세 당득작불 호 석가모니”
以此殊勝的功德,得燃燈佛授記:
“汝於未來世 當得作佛 號 釋迦牟尼”
원대: 티벳불교의 삼세불 왼쪽부터:연등불,석가모니불,미륵불 元代 碧宵岩藏传佛教三世佛 左: 燃燈佛、釋迦牟尼佛、彌勒佛
불교에서 과거세의 연등고불, 현재세의 석가모니불, 미래세의 미륵불은
함께 삼세불(三世佛)라고 칭합니다
佛教中稱釋迦牟尼佛為現世佛,與過去世佛燃燈上古佛 [출처] 중국불교
和未來世佛彌勒佛統尊為三世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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